붓끝에 피어난 한글…영암서 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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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에 피어난 한글…영암서 서예전
삼호 근로자복지관서 23일까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맞아
  • 입력 : 2026. 10.08(목) 16:24
  • 이민정 기자

한글날을 맞아 영암군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한글서예전시회 ‘K한글, 붓으로 피어나다’가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영암군근로자종합복지관과 한솔서예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6일 시작됐다.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서예 작품을 통해 글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1926년 ‘가갸날’로 시작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다. 주최 측은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근로자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근로자종합복지관(061-461-1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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