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4년 마을활동가 7인 위촉…주민자치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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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4년 마을활동가 7인 위촉…주민자치 활동 지원
  • 입력 : 2024. 02.19(월) 14:2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2024년 마을활동가 7인을 공식 위촉했다.

이들은 공개모집과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됐으며, 올해 말까지 총 11개의 읍·면 마을을 방문해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을활동가들은 주로 마을자원 조사, 주민들의 마을 문제 해결 지원, 그리고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마을활동가 지원 관련 조례를 정비됐고, 이어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에 위촉된 7명의 마을활동가는 영암군, 중간지원조직, 마을 사이의 연결고리가 돼, 마을자치공동체 활동 촉진 역할을 수행한다.

마을활동가들의 활동은 ▲마을공동체 활동 컨설팅 ▲마을 자원 발굴 ▲주민자치 활동 지원 등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회의를 정례화해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 마을공동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마을활동가들 간의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마을활동가를 선발·운영했다. 이제부터는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마을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마을공동체 | 마을활동가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