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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는 고립·은둔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기에 시작된 고립과 은둔이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조치의 일환으로, 조기 발굴과 예방이 그 목적이다.
영암군은 이러한 인식 아래 청소년수련관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관련 서비스를 통합하며 지원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청소년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대응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9세에서 24세 사이의 고립·은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방문 전문상담은 물론 치유 및 회복 지원, 검정고시 준비,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이용 후에도 사후 관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다.
학업 중단이나 결석률이 높은 청소년 및 그 보호자는 누구나 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문의할 수 있다.
김형수 센터장은 “최근 고립·은둔 현상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이에 대한 적기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고립·은둔 청소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