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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4년 탄소중립농업학교를 통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사람과 생태의 조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필수 이론 2시간과 선택 체험 2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한 독후활동, 영상 시청,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체험 활동으로는 로컬 및 푸드테라피 체험, 유기농생태마을 투어 등이 포함된다.
군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우선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061-470-6590)에서 안내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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