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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에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지사협은 지난 7일 침수 피해를 입은 관내 다문화가정에 세탁기와 제습기,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해당 가정의 피해 상황을 확인한 위원들의 제보로 이뤄졌다.
지사협 관계자는 “피해 가구의 가전제품과 가구가 침수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임시회의를 열어 연합모금사업으로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암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암면지사협은 올해 밑반찬 지원과 어르신 나들이,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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