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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예담은규방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으뜸두레’로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지역 특색을 담은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때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다. 이 사업체는 천연염색 체험과 미식 관광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성, 공동체성,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 관광두레 사업을 이끌어온 영암문화관광재단의 김은진 PD는 주민참여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관광두레 PD로 선정됐다.
김 PD는 “영암군 관광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긴밀한 협력 체계로 예담은규방문화원의 체험과 콘텐츠처럼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4년 차를 맞은 영암군 관광두레 사업에는 예담은규방문화원을 비롯해 미술관아래, 우리술과힐링, 월출산꽃따리농장, 고영, 야미야미팜 등 총 6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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