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실내체육관 복도에 240m 탄성트랙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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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실내체육관 복도에 240m 탄성트랙 설치
날씨 상관없이 실내운동 가능
관절부담 줄이는 탄성소재 활용
  • 입력 : 2025. 03.31(월) 16:0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영암실내체육관 복도에 240m 길이의 탄성트랙을 설치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치는 날씨와 관계없이 주민들이 실내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성트랙은 충격을 흡수하는 탄성 소재로 만들어져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전문 주행로다. 특히 폭염, 미세먼지, 우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영암군은 최근 늘어나는 달리기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시설을 마련했으며, 육상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명돈 영암군 공영개발사업단장은 “이번에 설치한 탄성트랙을 포함해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영암군을 스포츠 중심지와 전지훈련 장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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