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거동불편 어르신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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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거동불편 어르신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의사·간호사 정기 방문 진료 제공
  • 입력 : 2025. 04.02(수) 16:1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 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이 시범사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시작되어 현재 15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범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의사의 월 1회 방문 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주기적 방문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회복지사는 방문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돌봄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장기 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어르신이며, 요양등급 1~2등급 수급자를 우선 선정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욕창 드레싱이나 한방 침 치료 등의 추가 의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안내와 참여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1577-1000) 또는 영암군보건소(470-6211)에서 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장기요양수급자 | 재택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