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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학생들 흡연 예방을 위한 ‘등굣길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7일 삼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담배는 싫어요, 금연이 좋아요’라는 구호 아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등교 시간을 활용해 담배와 술의 폐해,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삼호서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해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이참에 금연’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삼호중학교, 영암중학교, 영암고등학교, 영암여자중학교, 영암여자고등학교 등 총 6개 학교로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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