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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8일부터 관내 3개 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신북초등학교, 영암초등학교, 소림학교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에서 공중보건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생들의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구강보건실은 치과 장비가 갖춰진 학교 내 공간에서 전문 인력이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건소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 검진, 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엔 구강보건실이 없는 초등학교 5곳과 중학교 5곳을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교육과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라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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