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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6일부터 ‘2025년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네트워크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으로, 19세부터 49세까지 영암군민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로, 각 분야별로 1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5개 분임으로 나뉘어 지역문제 파악과 해결책 모색 활동을 벌이게 된다. 분임별로 최대 75만 원의 활동비와 모범 지자체 배움 여행비 등이 지원된다.
각 분임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활동 계획 수립, 회의 방식 결정, 자료조사 방법 등을 스스로 결정하고 수행하게 된다. 영암군은 전문가 컨설팅과 관련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0일 ‘청년의 날’에는 정책 제안대회가 열리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은 2026년도 군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지역을 이해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통로”라며 “강의부터 실습, 전문가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니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