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벤처농업대학 1기 영암졸업생들(왼쪽부터 최병선, 박진영, 김성진) |
영암군 농업인 2명과 공직자 1명이 한국벤처농업대학 1기 ‘메타 아그로 스쿨(Meta Agro-School)’을 졸업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충남 금산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농업 분야 첨단기술 활용법 등을 배운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병순 영암군포도연구회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나머지 2명은 우수학생상을 수상했다.
졸업생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0회, 각 회당 6시간씩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법과 네덜란드 등 해외 선진농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병순 회장은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 방식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며 “포도와 감 농사는 물론 영암군 전체 농업 발전을 위해 다음 교육에는 아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이 수강생을 선발하고 충남 금산의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혁신농업 인력 육성사업’ 일환으로 매년 초 5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해 한국벤처농업대학 위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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