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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토마토를 재배할 임차인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독립적인 영농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군서면 농어촌공사 부지 내에 위치한 이 시설은 2024년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된 1,202㎡ 규모의 연동형 온실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동형 온실은 여러 동의 온실이 연결된 형태로, 일반 단동 온실보다 넓은 공간 활용과 효율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한 시설이다.
모집 대상은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영농 기반이 없고 농업 경력이 3년 이하인 영암군 거주 농업인이다. 총 2명을 선발하며, 임대 기간은 3년으로 임대료는 매년 갱신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061-470-659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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