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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2025년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22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8~49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영암군이 동일 금액을 지원해 3년 후 원금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91명으로 ‘전남형’ 36명과 ‘영암형’ 55명으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형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으나, 유사한 자산형성사업 참여자와 공무원, 군복무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전남형과 영암형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므로 신청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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