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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저소득층 및 장애인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신청 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이 지원된다.
1차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전남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전남도는 이들 중 약 3,2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은 전남도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jeonnam)에서, 등록장애인은 보조금24(www.gov.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6월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30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까지 대상을 확대한 2차 모집이 예정되어 있다.
지원금은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문화예술,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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