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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30대 근로자가 약 3m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51분경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35)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의식 저하와 안면부 출혈 증상을 보이던 A씨를 목포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해당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병원 측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영암경찰서는 “현재 동료 근로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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