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다문화 이해 위한 그림책 인문학 행사 개최

HOME > 열린 뉴스 > 교육
영암도서관, 다문화 이해 위한 그림책 인문학 행사 개최
채인선 작가 초청 강연 진행
지역 독서문화 확산 계획 발표
  • 입력 : 2025. 04.30(수) 16:40
  • 이민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지난 26일 ‘2025년 제1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백과사전’의 저자 채인선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다양성 존중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채 작가는 강연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움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다문화 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종이사람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 활동은 다양한 문화적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다양성의 의미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강연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그림책 작가 강연을 계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그림책인문학 | 영암도서관 | 전라남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