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5주년 ‘그날의 기억전’ 사진전, 19일까지 전남도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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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5주년 ‘그날의 기억전’ 사진전, 19일까지 전남도청서 개최
공모전 당선작 50여 점 전시
시민 참여형 포토존 함께 운영
16일 기념식·17일 문화제 개최
  • 입력 : 2025. 05.12(월) 15:40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기념 사진전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그날의 기억전’으로 명명된 이번 전시는 현재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전남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관의 ‘5·18민주화운동 전국사진공모전’과 ‘청소년 미술공모대회-희망새의 지저귐’ 당선작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작들은 1980년 5월 당시의 상황과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담고 있다.

전시장 내에는 시민 참여형 포토존도 마련됐다. 어두운 배경에 노란 점으로 표현된 이 공간은 민주화 과정에서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전남도청 김영랑문 앞 광장의 옛 전남도청 현판 앞에서 제45주년 전남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어 17일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남도 오월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전시와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5·18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518민주화운동 | 사진전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