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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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 실시
10여명 참여 유해업소 점검
술·담배 판매 단속, 관련 홍보
지속적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
  • 입력 : 2025. 05.16(금) 10:34
  • 선호성 기자

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와 새마을문고영암군지부(회장 조정완)가 지난 2일 영암군청 일대에서 올해 첫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읍·면 회장단을 포함해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준수 여부와 청소년에 대한 술·담배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 제한시간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시단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의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전자오락실 등이 해당된다.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도와 단속,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정기적인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어,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이 지속성을 갖고 이루어지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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