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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4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세한대학교와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감염병 예방 SNS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학 전공 지식을 갖춘 대학생들의 SNS 활용 능력을 통해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포터즈는 영암군 보건소가 제공하는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감염병 예방 관련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지역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참여 등이 있다.
영암군은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은 감염병 관련 전문성을 기르고, 지역사회는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정보를 얻는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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