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HOME > 열린 뉴스 > 정치/자치
영암군,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현업근로자 산재 예방 대책 논의
국도변 취약 작업환경 개선 중점
  • 입력 : 2025. 05.20(화) 15:4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14일 군청에서 ‘2025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위험성 평가 실시와 읍·면행정복지센터 국도변 쓰레기 수거 안전물품 구입 등의 안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사업장 내 안전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근로자·사용자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위험성 평가는 작업환경이나 절차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사고를 예방하는 제도로,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작업장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위험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영암군의 책무”라며 “위원회의 논의 내용이 안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분기별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근로자 안전 문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산업재해예방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