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주민봉사단, 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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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봉사단, 환경정화활동 펼쳐
6개국 출신 120명 참여
4개 구역 환경정비 진행
  • 입력 : 2025. 05.20(화) 16:11
  • 이민정 기자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 삼호읍 용당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베트남, 네팔, 태국,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외국인주민과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HD현대삼호중공업 직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한마음회관과 현대사원아파트 주변을 포함한 용당리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쓰레기 수거, 낙엽 정리,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활동 중에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굴리 우즈베키스탄 자원봉사단장은 “서로 출신국은 다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가꾸고 선주민과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과 교류의 장을 더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 |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 | 환경정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