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마을 주택 화재…읍지사협 구호활동 나서

HOME > 지역사회 > 마을소식
장암마을 주택 화재…읍지사협 구호활동 나서
주택 1동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읍지사협, 구호물품 긴급 지원해
  • 입력 : 2025. 05.20(화) 16:38
  • 이민정 기자

지난 13일 낮 12시 4분경 영암읍 장암마을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1동과 내부 집기,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오후 2시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발생 당일,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두, 전의홍)가 피해 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읍지사협 위원들은 임시 주거지 마련 상황과 기초 생계·주거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가정에 긴급 구호물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의홍 영암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구호활동 | 영암읍 | 지역사회보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