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산분야 품목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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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산분야 품목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물장어 브랜드화로 경쟁력 강화
6월까지 실천 과제 구체화 예정
  • 입력 : 2025. 05.21(수) 10:2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14일 군청에서 수산분야 품목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부가가치 수산업 육성과 민관협치 실현을 위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수산분야 품목별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1일 출범한 영암군의 6개 분야, 17개 품목별협의회 중 하나로,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품목별협의회는 각 분야 생산자와 전문가, 행정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김인겸 수산 분야 품목별협의회 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고 협의회와 지역축제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수산업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민물장어 브랜드화를 시작으로 생산자들이 함께 자금을 모아 운영하는 자조금 체계를 구축하면 수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위원들의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수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수산 분야 품목별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까지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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