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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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선보여
6월14일 삼호문화센터서 공연
관람료 3천원, 예매 6월2일부터
  • 입력 : 2025. 05.21(수) 10:2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오는 6월 14일 토요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일본의 인기 그림책 ‘폭풍우 치는 밤에’를 원작으로 제작된 70분 분량의 뮤지컬로, 24개월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한 동굴에서 우연히 만난 염소 ‘메이’와 늑대 ‘가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둠 속에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대화를 나눈 두 동물은 다음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한 후에도 비밀스러운 우정을 이어간다는 내용이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책정됐으며, 티켓은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영암군 홈페이지 공연예매 메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과 함께 깊은 생각과 넓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이번 공연에 가족 단위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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