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공주택 62호 동호수 추첨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군 공공주택 62호 동호수 추첨
삼호용앙 50호·학산 12호 공급
예치금 100만원, 최대 6년 거주
타지역 신청자도 선정, 6월 입주
  • 입력 : 2025. 05.27(화) 13:3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21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영암형 공공주택 62호에 대한 동호수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삼호용앙LH1단지 50호와 학산LH 12호다. 군은 2월부터 5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지원을 받으며 예치금 100만 원을 납부한다. 거주 기간은 2년이며 2회 연장 시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선정된 입주자 중에는 충청도와 부산시에서 신청한 사람들도 포함됐다.

학산LH는 6월 초, 삼호용앙LH1단지는 리모델링 공사 후 6월 중 입주 예정이다.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주거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고 총 200호를 순차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입주가 완료된 30호와 이번에 선정된 62호를 합하면 총 92호가 공급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공공주택 | 영암군 | 영암형공공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