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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공예 등 제조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한다. 선정 규모는 총 18개소로, 신규 개발 8개소와 리뉴얼 개발 10개소다.
전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130개소를 지원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지역 이야기가 브랜드와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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