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5개 기관, 생활인구 증대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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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5개 기관, 생활인구 증대 캠페인 추진
‘생활인구 50만 시대 달성’ 목표
교육·연수 참가자 영암 체류 유도
  • 입력 : 2025. 05.27(화) 13:51
  • 선호성 기자

영암군기관장협의회가 지난 22일 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암군이 추진 중인 ‘생활인구 50만 시대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생활인구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정주인구와 함께 통근, 통학, 관광, 교육 등의 목적으로 일정 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합친 개념이다.

회의에 참석한 15개 기관장들은 각 기관이 주관하는 교육, 연수, 회의 등의 참가자들이 영암에서 숙박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영암디지털군민증을 홍보하고 관광 안내 자료를 비치해 기관 방문객들이 영암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현재 생활인구 기반 확대, 지역체류 프로그램 다변화, 홍보 및 연계 플랫폼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93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생활인구 늘리기에 적극 나서겠다”며 “영암을 찾고 머무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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