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전남체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

HOME > 열린 뉴스 > 문화/체육
영암군체육회, 전남체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
5월20일 기찬랜드서 100여명 참석
씨름 1위 등 8개 단체 공로패 수상
내년 출전예산 확보 등 지원 강화
  • 입력 : 2025. 05.27(화) 19:2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체육회(회장 이봉영)는 20일 기찬랜드 내 음식점에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영암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윤재광 부군수, 이봉영 체육회장, 고화자 군의원, 류지윤 씨름협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장, 메달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장성군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단체에 포상금과 공로패가 전달됐다.

선수 부문에서는 볼링 남자부 3인조 우승을 차지한 김준성, 강태영, 김태훈 선수가 대표로 포상금을 받았다.

종목단체 부문에서는 종합 1위를 차지한 씨름협회(회장 류지윤)를 비롯해 2위 유도회(회장 박상률)와 사격협회(회장 박현욱), 3위 수영연맹(회장 배철중), 태권도협회(회장 김학수), 족구협회(회장 정원창) 등이 포상금을 받았다.

공로패는 종합 1위부터 5위까지 입상한 8개 협회에 수여됐다. 복싱협회(회장 조경주)는 종합 4위, 육상연맹(회장 박승근)은 마라톤 부문 5위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봉영 체육회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꿈나무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하고, 내년 출전 대회부터는 출전예산을 확보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제64회 전남체전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금 5개, 은 11개, 동 21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군체육회 | 전라남도체육대회 | 해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