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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영암초등학교에서 김다노 작가를 초청한 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전라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영암도서관과 영암초등학교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연 주제는 “사랑이 우리를 자라게 한다”였다. 김다노 작가는 올해 전라남도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인 『최악의 최애』의 저자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작가는 강연에서 책 집필 과정을 소개하고, 친구·가족·자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 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 속 인물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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