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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기찬랜드명품관 이경재 대표가 지난 10일 덕진면, 도포면, 시종면의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200명을 초청해 우족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군이 운영하는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지역의 민간 자원을 연계한 사례로, 3개 면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전 확인, 정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 사례로,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와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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