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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사진에 담은 나의 전남살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전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정착 과정에서의 일상, 이웃과의 교류, 가족, 변화된 삶 등 정착 경험을 담은 사진이다.
전남도는 총 6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4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입상 40명에게는 각 10만 원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7월 중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7월 12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진선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이야기가 도민과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061-286-6772)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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