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신북면 농가 벼 건조기 화재

HOME > 열린 뉴스 > 사회
영암 신북면 농가 벼 건조기 화재
재산피해 450만원, 인명피해 없어
  • 입력 : 2025. 06.20(금) 10:24
  • 이민정 기자

영암군 신북면의 한 농가에서 벼 건조기 화재가 발생해 45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영암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53분 신북면 한 농가에서 벼 건조기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14명을 현장에 투입해 4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벼 건조기 송풍기 내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를 450만원으로 추산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기계 내부에 쌓인 분진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벼 건조기는 수확한 벼를 말리는 농기계로, 내부에 쌓인 곡물 가루나 먼지가 열에 의해 발화할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청소와 점검이 필요하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벼건조기 | 영암군 |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