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중앙초, 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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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중앙초, 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영예
전남 22개팀 참가 대회서 수상
다솜합창단 25명 열정의 하모니
  • 입력 : 2025. 06.24(화) 17:03
  • 이민정 기자

영암군 삼호중앙초등학교 다솜합창단이 지난 1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13팀, 초등부 9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행사다.

영암군 대표로 출전한 삼호중앙초 다솜합창단은 단원 25명이 ‘천사가 지키는 세상’을 합창해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승 영암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소방안전을 배운 이번 경험은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전국 각 시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화재 예방과 대처 방법을 노래로 익히게 하는 소방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다솜합창단 | 삼호중앙초등학교 | 소방동요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