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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에서 단 3번째 헌액이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19일 영암군 학산면 소재 본점 2층에서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패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식 조합장을 비롯해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정현정 영암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 관내 12개 농축협 조합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손해보험 실적을 평가해 전국 우수 사무소를 선발하는 제도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1위 또는 10년 동안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최고 사무소에 수여된다.
서영암농협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2022년 전남 안양농협, 2024년 경기 일죽농협에 이어 세 번째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급변하는 영업환경에서도 명예의 전당 헌액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김원식 조합장과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탄 사람들이 서로 돕는다) 정신으로 농축협과 지속적으로 동반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식 조합장은 “손해보험이 우리 조합원들의 영농 안전망 구축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손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암농협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농업인과 고객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강화해 2025년 6연패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물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 확대를 통해 조합원들의 생활 안정과 소득 보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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