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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외국인주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025년 외국인주민 동행 지원사업’은 오는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상담, 주거 지원 등 외국인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계획 중인 영암군 내 비영리 법인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금의 7% 이상은 단체가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영암군 인구청년과 이주민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zidane3840@korea.kr)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증가하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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