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울 교류도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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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울 교류도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로 확대
영등포·성동구 장터 잇따라 참여
5월 광주장터서 7200만원 매출
  • 입력 : 2025. 07.02(수) 16:3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와 성동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군은 6월 16일 영등포구 어울림장터, 27일 성동구 무지개나눔장터에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 영등포구에서는 파프리카, 초당옥수수, 과일 동결건조칩, 배즙 등을 판매했으며, 성동구에서는 지원목장의 치즈와 요구르트, 도갓집의 무화과 동동주·약주·탁주 등을 선보였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교류 도시인 영등포구와 성동구에서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영암군은 지난 5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도시-농촌 상생 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이틀간 7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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