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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시종면 출신으로 제주도에서 중문석재장의사를 운영하는 박복현 대표가 3일 시종면사무소에 선풍기 100대를 기부했다.
박 대표는 이번 기부의 이유에 대해 “고향 어르신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종면은 기부받은 선풍기를 마을경로당과 한부모·위탁가정 등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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