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면지사협, ‘복지 옥수수’ 판매로 취약계층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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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지사협, ‘복지 옥수수’ 판매로 취약계층 지원 나서
옥수수 135망 지역주민에 완판
210만원 수익 내년 복지사업에
2020년부터 6년째 지속적 운영
  • 입력 : 2025. 07.07(월) 15:20
  • 이민정 기자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휴지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7월 1일 수확·판매해 21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수익금은 2026년 지역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호면지사협 위원과 공무원 등 15명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유휴지에서 옥수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4월 파종한 옥수수는 이날 오전 중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에게 전량 판매됐다.

서호면지사협은 2020년부터 해당 유휴지에서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해 왔다. 매년 수확물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 돌봄, 반찬 나눔 등의 사업에 활용된다.

예만기 서호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수익금은 지역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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