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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지난 2일과 4일 이틀간 무안과 순천에서 ‘2025년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설명회’를 개최했다.
무안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순천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각 시군, 혁신도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1대1 매칭 상담, 제품 전시관 운영, 기업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설명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담당자를 중심으로 참석자를 구성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구매하려는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적합한 기업과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권역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방문해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적가치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명절 할인 판촉행사, 사회적경제 공동 상품 기획 및 판매 지원, 온라인 쇼핑몰 '녹색나눔' 운영 등 다양한 구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준철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는 기업의 매출 신장뿐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안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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