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농촌지도자회, 소국 2천본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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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농촌지도자회, 소국 2천본 꽃길 조성
전남 가꾸기 사업 영암 5곳 선정
회원 40명 참여해 주유소 앞 식재
  • 입력 : 2025. 07.09(수) 10:27
  • 선호성 기자

미암면농촌지도자회가 4일 서영암농협주유소 앞 도로변에 소국 2,000본을 심어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전남 가꾸기 사업’에 미암면농촌지도자회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영암군에서는 미암면농촌지도자회를 포함해 5개소가 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홍재선 회장을 비롯한 미암면농촌지도자회원 40명은 도로변 화단에 2종류의 소국 2,000본을 식재했다. 회원들은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정성을 들였다.

심은 소국들은 오는 10월 중순경 만개할 예정이다. 꽃이 피면 서영암농협주유소 일대가 화려한 소국꽃길로 변모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재선 미암면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마을 분위기를 밝게 바꿔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전남 가꾸기 사업’은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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