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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위해 입식테이블과 경사로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 마감일은 18일까지다.
군은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과 방문객이 음식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입식테이블 1개와 의자 4개를 1세트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자부담 50%가 포함된 금액이다. 경사로는 설치비용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영암군 관광과 먹거리위생팀(061-470-2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용객 편의와 영업주 근무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지원사업”이라며 “4월부터 진행 중인 위생업소 시설 개선 상생투자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좌식 테이블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음식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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