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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월출산기찬랜드 개장 시기에 맞춰 7월 15일부터 디지털 영암군민 가입 이벤트를 시작했다.
디지털 영암군민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사람도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군민 제도다. 지난해 12월 도입된 이 제도의 가입자는 6월 말 기준 1,900명이다.
이번 이벤트는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월출산기찬랜드 운영 기간 동안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5개, 영암고구마 또는 친환경 달마지쌀 30개를 제공한다.
가입자 전원은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 19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율과 가맹점 정보는 가입 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군은 월출산기찬랜드 개장일인 7월 12일 현장에서 가입한 사람들에게 달마지쌀을 즉시 제공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디지털 영암군민은 QR코드나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1분 내 가입이 가능하다”며 “월출산기찬랜드 방문객들이 가입해 영암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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