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업 수행기관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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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업 수행기관 2곳 선정
틈새이음·돌봄동행 사업 추진
자활센터·복지센터 각각 담당
긴급돌봄부터 일상동행까지
  • 입력 : 2025. 07.22(화) 10:04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11일 ‘틈새이음 영암 돌봄사업’과 ‘군민 누구나 돌봄동행사업’의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이날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참여한 기관들의 역량과 사업 이해도, 수행 능력을 평가해 틈새이음 돌봄사업은 영암지역자활센터를, 돌봄동행사업은 영암참사랑복지센터를 각각 선정했다. 틈새이음 돌봄사업에는 5개 기관이, 돌봄동행사업에는 4개 기관이 신청했다.

두 사업은 영암군이 기존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된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틈새이음 돌봄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군민에게 단기 가사 지원, 식사 제공, 응급 돌봄 등을 제공한다. 돌봄동행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병원과 약국 방문, 행정민원 처리, 생필품 구매 등을 지원한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돌봄정책팀(061-470-2650, 2651)에서 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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