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00명 탄원서 파문…자치행정과 ‘취합 창구’ 역할

“백지화 없인 대화 없다”…한전 주민설명회 두 번째 무산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30일 개막

영암군농민회, 농협 7곳 앞 나락 쌓고 “7만원 지급하라”

공무원 500명 탄원서가 드러낸 불편한 진실

영암문화예술회관, 400석 대폭 축소 승인…‘명분’ 잃고 ‘과제…

[기획특집] “군민이 원하는 건 민원해결사가 아니라 정책전문가…

파크골프협회 임원 전원 ‘짝퉁’…체육회까지 절차 위반 논란

파크골프협회 사태, 체육회는 왜 침묵하는가

영암군 712억 주요사업 ‘총체적 부실’…군의회 15개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