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볼로냐상 수상작가 정진호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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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 볼로냐상 수상작가 정진호 초청 강연
8월 9일 제3회 그림책 인문학 개최
『위를 봐요!』 통해 다양성 주제 다뤄
전 연령층 참여 가능, 23일부터 신청
  • 입력 : 2025. 07.23(수) 21:24
  • 이민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이 오는 8월 9일 오전 10시 정진호 작가를 초청해 ‘제3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 『위를 봐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은 작품이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은 세계 3대 아동도서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정진호 작가는 건축가 출신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일상 속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과 장애인 인권,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어린이부터 일반 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그림책으로 창의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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