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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내·안·애’를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내가 안아주고 사랑할게’의 줄임말인 이 프로그램은 8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학산·삼호·덕진·도포 등 4개 복지회관에서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운영 일정은 월요일 학산복지회관, 화요일 삼호복지회관, 수요일 덕진복지회관이다. 도포복지회관은 8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터치마인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전 설문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감정 표현법을 다루는 ‘자기애’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려주는 ‘생각애’ ▲수면 개선 활동을 전하는 ‘마음애’ ▲통증 관리 습관을 다루는 ‘건강애’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행복애’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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