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찬랜드-영암 임시버스 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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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찬랜드-영암 임시버스 노선 개통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7시 10분부터 하루 5회
버스 이용객에 단체요금 할인
  • 입력 : 2025. 07.28(월) 17:53
  • 선호성 기자

영암문화관광재단이 금호익스프레스와 협력해 마련한 월출산기찬랜드 경유 임시버스 노선이 7월 22일부터 운행되고 있다. 8월 17일까지 27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노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기찬랜드를 거쳐 영암터미널에 도착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 10분부터 10시 55분까지 하루 5회(07:10, 07:55, 09:05, 09:45, 10:55)로 제한적이다. 편도 요금은 성인 기준 8,700원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특히 버스 승차권을 기찬랜드 매표소에 제시하면 인원수와 관계없이 20인 이상 단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행 노선(영암→광주)은 기존과 동일하게 기찬랜드를 경유하지 않아 왕복 이용은 불가능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야외 물놀이장으로, 7개 풀장과 실내수영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버스 예매는 금호익스프레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금호익스프레스(062-360-8706) 또는 영암문화관광재단(061-471-0821)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문화관광재단 | 월출산기찬랜드 | 임시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