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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농촌형 2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1,110개 농축협을 사업규모에 따라 그룹으로 나눠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서영암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2위 농협과 98.99점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서영암농협은 상호금융대상 I그룹에서도 1위를 기록해 전국 4위에 올랐으며,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A08그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 5연패, 상호금융대상 4연패에 한 걸음 다가섰다.
자산건전성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5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아 전년도 금등급에서 최고등급인 그랑프리 등급으로 상승했으며, 연체비율과 연체금액도 3년 연속 0%를 유지하고 있다.
김원식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사회와 조합원에 대한 책임성 있는 경영을 펼쳐 지역농업의 경영 경쟁력과 조합원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새 종합청사 건설에 착수했으며,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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