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무연고 사망자 빈집 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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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새마을회, 무연고 사망자 빈집 정비 봉사
평일 아침 15명 참여 환경개선
옷가지·가구 정리로 주거환경 정비
  • 입력 : 2025. 07.29(화) 09:50
  • 선호성 기자

영암군새마을회와 영암읍 남·여새마을지도자 회원 15명이 25일 영암읍 달뜨는집에서 무연고 사망자가 남긴 빈집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주자가 연고자 없이 사망한 후 방치되어 있던 빈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일 아침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박찬 영암군새마을회장과 박오복 영암읍남새마을지도자회장, 박귀순 영암읍여새마을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집안에 쌓여있던 옷가지와 가구 등을 정리하며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박찬 회장은 “평일 이른 아침 봉사활동에 참석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빈집 정비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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